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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청주-다낭 정기노선 신규 취항

작성일 : 2024.02.05 15:31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둔 에어로케이항공이 베트남 다낭 노선에 정기취항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취항식을 5일 개최하였다.

(사진 = 에어로케이항공 제공)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번 다낭 노선에 180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하여 2월 5일부터 매일 주 7회 운항할 예정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2023년 7월에 시작된 일본 오사카 정기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도쿄(8월), 대만 타이베이(9월), 필리핀 클락(11월) 등 국제노선을 꾸준히 늘려왔으며, 이번에는 베트남 다낭 노선을 추가하여 총 4개국 5개 국제선을 운영하게 되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주력기체인 A320을 5대 보유하고 있으며, 2월말에는 기체 1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중으로 4대를 추가 도입하여 올해 기체를 10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필리핀(마닐라), 홍콩, 몽골(울란바토르), 일본(후쿠오카), 대만(까오숑), 마카오 등 추가적인 정기노선 취항도 계획 중이며, 이는 청주국제공항의 노선 다변화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청주국제공항에는 에어로케이 이외에도 티웨이 항공(베트남 나트랑, 태국 돈므앙, 중국 옌지 등 6개 정기노선), 이스타 항공(대만 타이베이 1개 정기노선) 등이 국제노선을 운항 중이다.

한편, 충청북도는 청주국제공항의 국제노선을 확대하고 공항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규 국제 정기노선 운항지원금과 정기노선 홍보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취항식에 참석한 충청북도 관계자는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노선 확대와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및 주기장 확충 등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특히 도정 핵심 현안으로 추진 중인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에 항공사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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