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08 00:17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말레이시아항공이 항공편과 함께 KTX 기차표를 예약할 수 있는 항공·철도 연계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 = 말레이시아항공 제공)
'MHrail'라 불리는 이 시스템은 오는 7일부터 승객들이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의 항공권을 예약할 때, 탑승 전후 KTX 열차 승차권까지 함께 예약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영국의 런던 히스로 공항과 런던 노스이스턴철도(LNER)가 연결하는 영국 동해안의 목적지 등 다양한 노선의 철도도 함께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항공은 오는 4월 25일부터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의 운항을 주당 7편에서 주당 12편으로 대폭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항공 관계자는 "항공권과 기차표 연계는 오는 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 항공편도 대폭 늘어나 말레이시아를 오가는 길이 더욱 편리해졌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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