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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설 연휴를 맞아 한국-베트남 간 항공편 확대

작성일 : 2024.02.08 19:26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베트남의 저비용 항공사인 비엣젯항공이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과 베트남 간의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대규모의 항공편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 = 비엣젯항공 제공)

이번 운항 노선 확대는 국내외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단기 임대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하고, 약 750편의 추가 항공편을 운영하여 총 154,800개의 추가 좌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를 맞아 여러 국가에서 해외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추어 이루어졌으며, 특히 베트남 내 인기 여행지인 호치민시, 하노이, 푸꾸옥, 후에, 다낭, 나트랑, 달랏 등으로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비엣젯항공은 또한 국제 노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10월부터 12월까지 부산, 상하이, 비엔티안, 씨엠립,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 등의 노선을 추가 확장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오는 2024년 2월에는 호치민과 중국 청두를 잇는 직항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며, 이는 아시아 지역 내 항공 연결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엣젯항공은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국제선 이용객 760만 명을 포함한 총 2,53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하였으며, 133,000편의 항공편을 운영하여 전년 대비 18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추가된 항공편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는 여행객들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의 여행자들에게도 더 많은 선택지와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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