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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상 최대 매출로 성과금 407% 지급

작성일 : 2024.02.20 15:41 작성자 : 허윤예 (yvnli@naver,com)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대한항공이 직원들에게 기본급의 407%를 성과금으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인 매출액 14조575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조5869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이다. 성과금은 이에 따른 보상이다. 

정확한 지급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 사이 지급될 전망이다. 지난해 성과금 지급일은 2월28일이다.

대한항공 직원들은 지난달 안전장려금을 지급 받기도 했다. 이는 기본급의 100%로, 탑승객들의 안전에 유의해 항공기를 운항하라는 의미로 회사가 주는 특별 보너스이다. 

반면 대한항공과 합병 절차를 밟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은 성과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해 대조된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의 차입금 이자 부담과 대한항공과 기업 결합 추진으로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성과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허윤예 기자(yvnl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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