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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향토기업 '본정 초콜릿'과 에어로케이항공, 청주국제공항을 통한 상생 마케팅 진행

작성일 : 2024.02.20 18:54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충북 소재 향토기업 '본정 초콜릿'과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상생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본정 초콜릿 제공)

본정 초콜릿은 청주의 번화가에 위치한 본사 건물을 활용해 에어로케이항공의 홍보를 위한 공간을 제공했다. 이러한 협력은 본정 초콜릿 대표 이종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에어로케이항공은 국내 7번째 저비용항공사로, 현재 6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 남부와 충청권의 국내외 여행 수요를 담당하고 있다. 주요 취항지로는 제주, 대만 타이베이, 일본의 나리타, 오사카, 필리핀의 클락, 베트남의 다낭 등이 있다.

본정 초콜릿 대표는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를 거점으로 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며 "이는 중소도시에서 항공사를 설립하는 데 필요한 자본과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건물에 홍보물을 내 걸어 에어로케이항공의 더 많은 홍보와 승객 유치에 기여하고 싶었다"며 상생의 의미를 강조했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본정 초콜릿 대표의 제안으로 건물 전면에 홍보물을 설치했다"며 "지역 업체가 무료로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역 발전과 상생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루고자 하며, 앞으로도 지역 상품 홍보와 협력을 지속할 것으로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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