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20 19:07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베트남 대표 저가 항공사인 비엣젯항공이 105번째 항공기로 A321 neo ACF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비엣젯항공은 적극적인 항공기 도입을 통해 베트남 대표 저가 항공사(LCC)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비엣젯항공 제공)
A321 neo ACF 항공기는 에어버스(Airbus)의 최신식 항공기로, 소음과 배출가스를 각각 75%, 50%까지 줄일 수 있다. 또한 연료 소비를 최대 20%까지 절약하는 친환경 항공기로도 꼽힌다.
이번에 도입된 105번째 항공기는 베트남과 한국, 일본, 중국,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등을 연결하는 국제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국내 운항은 미정이지만, 부산 노선에 투입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비엣젯항공 관계자는 "한국에서 친환경 항공기를 운항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항공기의 투입으로 여행객들은 보다 다양한 운항 스케줄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비엣젯항공이 33개의 새로운 국제선 및 국내선을 추가 확장하여, 국제선 80개와 국내선 45개로 총 125개의 노선을 운영했으며, 총 1억 8500만명의 승객을 운송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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