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21 12:30 작성자 : 서예지 (yejiii.seo@gmail.com)
3·1절을 사이에 둔 연휴 맞이 일본 여행이 인기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3·1절 당일 국적 항공사들의 일본행 항공편은 대부분 만석에 가깝다.
(사진 =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은 내달 1-3일 인천발 국제선 노선 가운데 일본 마쓰야마행 노선의 예약률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현재 90% 후반대 예약률을 기록 중이다.
제주항공의 전체 일본 노선 왕복 평균 예약률도 80% 후반에 달한다.
같은 기간 티웨이항공의 일본행 항공권 예약률은 85% 수준이다. 또 연휴 기간 티웨이항공 전체 국제선 노선 중 대구-오사카 노선 예약률은 3위에 올랐다.
이스타항공 노선 예약률은 ▲김포-대만 ▲인천-후쿠오카 순으로 높았다. 전체 일본 노선 왕복 예약률은 평균 90-95%다.
진에어도 전체 국제선 예약률 1위가 인천-후쿠오카로 일본행 노선이다. 전체 일본 노선 왕복 예약률은 80-90%대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경우도 일본행 주요 노선 예약률은 90% 이상으로 알려지고 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 대만 등 중·단거리 노선의 예약률이 모두 높은 상황"이라며 "더 이상 3·1절이라고 해서 일본 여행을 꺼리는 분위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서예지 기자(yejiii.s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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