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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의향서 제출 마감 D-1...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새 주인은?

작성일 : 2024.02.27 16:07 작성자 : 안지혜 (dogochi@naver.com)

27일 항공업계 및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매각의 예비 입찰은 오는 28일을 기점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사진 =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매각 주관사인 UBS는 최근 잠재 인수 후보들에게 투자설명서를 발송했다. 이를 받은 인수 후보자들은 오는 28일까지 인수의향서(LOI)와 실사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현재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인수전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국내 LCC는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에어인천 등이다.

이 중 에어로케이는 대주주인 대명화학의 적극 투자와 함께 이미 인수의향서 제출을 기정사실화 했다. 지난 2022년 8월 대명화학에 인수된 에어로케이는 300억원의 신규 투자액을 확보하기도 했다.

제주항공은 대기업 애경그룹을 모회사로 둔 만큼 자금력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기대된다.
제주항공은 지난 2022년 6월 자체 화물기 B-737 화물기를 들여온 후 지난해 10월 2호기를 도입하며 화물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물사업부 운영을 위해서는 항공운송면허(AOC)에 화물사업자격을 추가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인수 후보군 중 이를 보유한 회사는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에어인천 등 3곳이다. 화물사업자 자격이 없는 이스타항공과 에어로케이는 추후 자격을 획득할 계획이지만, 경쟁사로부터 공정성 시비에 휘말릴 수 있는 만큼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시각도 나온다.

한국항공신문 안지혜 기자 (dogoch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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