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05 18:19 작성자 : 서예지 (yejiii.seo@gmail.com)
저비용항공사(LCC) 4곳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적격인수 후보로 올랐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매각 주관사인 UBS는 이날 오전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에어인천 4곳에 후보 선정을 통보했다.
LCC 4곳은 지난 2월 28일 마감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매각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후보 확정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매각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한항공과 UBS는 현장 실사 후 최종 매수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작년 11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에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등 내용을 담은 시정 조치안을 제출했다. EU 측은 이를 기반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매각도 EU 측 승인이 필요하다. 대한항공은 올해 상반기 매각 절차를 완료하겠다는 목표다.
한국항공신문 서예지 기자 (yejiii.s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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