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06 12:42 작성자 : 조나연 (air24nycho@gmail.com)
에어프레미아가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사전 좌석지정과 모바일 탑승권 발급이 가능한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의 적용노선을 확대한다.
이달 7일부터 인천에서 출발하는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미주 노선의 온라인 체크인이 가능해진다. 나리타와 방콕 노선에 한정되어있던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미주 노선까지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사진 = 에어프레미아 제공)
공식 홈페이지나 웹에서 항공권을 직접 구매한 고객은 물론 여행사를 통한 항공권 구매 고객도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통일했다.
여권 정보 입력도 단순화하여 한번의 입력으로 왕복 및 다구간 여정을 체크인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예약자가 동반 여행객의 체크인도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하여 단체 여행객의 편리성도 높였으며, 모바일 탑승권의 별도 저장 기능도 추가하여 편리성을 높였다.
에어프레미아의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는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의 ‘온라인 체크인’ 메뉴를 선택 후 정보를 입력하고 좌석지정을 하여 이용할 수 있다. 출발 24시간 전에 발송되는 모바일 알림톡의 링크를 이용해 쉽게 접속할 수 있으며, 온라인 체크인 이후 1시간 전까지 출국장에 입장하지 않으면 체크인이 자동 취소되므로 유의해야한다.
단, 미주노선은 비자 등 필요서류를 확인해야 하는 절차가 있어 온라인 체크인 진행시 좌석지정과 체크인은 완료되지만 모바일 탑승권이 아닌 교환권이 발급되며, 발권 카운터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에어프레마아 관계자는 "온라인 체크인이 확대되면 수속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며 "고객들이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고객 편의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고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조나연 기자 (air24nycho@gmail.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