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18 22:37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티웨이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인천과 베이징(다싱)을 잇는 노선에 취항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취항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주 3회(월·수·금) 운항을 시작하고, 9월부터는 정식 운항이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 = 티웨이항공 제공)
이 노선은 주 3회(월·수·금)로 운항되며, 오후 11시 15분 인천출발, 다싱 도착은 현지 시간으로 오전 12시 15분이다. 또한, 9월 2일부터 10월 26일까지도 주 3회(월·수·금) 운항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과 중국 사이의 시차는 한 시간이 난다.
다싱 국제공항은 2019년에 개장한 곳으로, 세계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해 인천과 다싱 간의 여객 수는 13만7000명을 기록했으며, 현재는 중국 항공사만 운항하고 있다. 이에 따라 티웨이항공의 새로운 취항은 한국 고객들에게 중국 여행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중국 노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노선을 다시 운항하는 것은 물론, 신규 취항으로 노선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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