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19 22:38 작성자 : 서예지 (yejiii.seo@gmail.com)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공항 편의점 매출도 급증했다. 여행객들이 편의점에서 많이 찾은 물품은 의약품과 화장품, 세면용품 등이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18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인천공항에 입점한 CU 점포 15개의 총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01.8% 뛰었다.
그중 안전상비의약품(840.1%) 매출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세부적으로는 진통제(1422.4%), 감기약(902.4%), 파스류(618.0%), 소화제(270.3%) 순이다.
화장품(259.5%) 역시 높았다. 클렌징티슈를 포함한 페이스케어 상품(352.1%), 건조한 기내에서 사용할 립케어 상품(174.6%), 핸드크림(102.1%) 등을 많이 찾았다.
세면도구 등 목욕세면용품(172.9%), 마스크, 생리대 등 위생용품(152.1%)도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장성관 BGF리테일 영업기획팀장은 “CU는 인천공항에서 업계 내 가장 많은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지에 맞춘 상품 구색 강화, 특화 공간 구성 등 전략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서예지 기자(yejiii.s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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