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27 19:12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에어부산이 새롭게 뜨고 있는 인기 여행지 몽골 울란바토르 운항을 재개한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26일 지난 동계 시즌 쉬어갔던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을 다음 달 23일부터 주 2회(화·금) 재운항한다고 밝혔다.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은 A321(195석) 기종을 투입하며, 김해국제공항에서 밤 10시 출발해 다음 날 오전 0시 50분 현지에 도착,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전 1시 50분 출발해 같은 날 오전 6시 20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울란바토르는 몽골 수도이자 몽골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제1의 도시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여행지이다. 또한, 밤하늘의 멋진 은하수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에어부산은 2016년 국적사 최초로 해당 노선에 취항했다.
제한된 스케줄에도 누적 탑승객은 취항 이래 지난해까지 15만 8천여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관광객뿐 아니라 몽골 현지 유학생과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들도 많이 이용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탑승객 4명 중 1명은 몽골 국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부산은 국내에 거주하는 몽골인 근로자 가족을 초청해 가족 상봉과 함께 부산 관광의 기회를 제공하는 '만남의 축복' 행사를 매년 이어가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현재 에어부산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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