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27 22:57 작성자 : 이채영 (chaiyoung322@naver.com)
진에어가 무안-제주 노선 신규 취항과 울산-제주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항공권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 진에어 제공)
진에어는 오는 5월 8일부터 주 2회 일정으로 무안-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무안에서는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전 8시 15분에 출발하고, 제주에서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출발할 예정이다.
울산-제주 노선은 오는 31일부터 재운항을 시작한다. 울산에서는 오후 12시 35분 출발, 제주에서는 오전 10시 50분에 출발할 계획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진에어는 ▲무안▲ 울산▲ 광주▲ 군산▲ 포항경주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권을 대상으로 4월 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안과 울산의 경우 5% 운임 할인이 제공되며, 광주·군산·포항경주는 3% 할인이 제공된다. 무안-제주 노선의 탑승 기간은 오는 5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울산-제주는 3월 31일부터 4월 30일, 그 외 노선은 3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진에어 관계자는 "봄철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운임 할인과 숙박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무안-제주, 울산-제주 노선에서도 새롭게 운항을 시작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교통 편의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이채영 기자 (chaiyoung3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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