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28 22:18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에어부산이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하계 시즌에 김해국제공항에서 20개 노선, 인천국제공항에서 8개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하계 시즌에는 전체적으로 3개의 노선이 추가된다. 이는 동계 시즌 동안 휴항했던 부산-시안(3월 30일), 부산-울란바토르(4월 23일) 2개 노선의 재운항과 부산-보홀 노선의 신규 취항 계획(5월 1일)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하계 시즌에는 운항 횟수가 확대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부산-오사카 주 21회→주 23회(3월 31일~) ▲부산-장자제 주 4회→주 6회(3월 31일~) ▲부산-타이베이 주 7회→주 14회(4월 27일~) ▲부산-옌지 주 3회→주 6회(6월 1~10월 13일) ▲부산-코타키나발루 주 2회→주 4회(7월 4일~9월 1일)로 각각 기간별 증편 계획이다. 5월 1일부터 주 4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 예정인 부산-보홀 노선은 7월 24일부터 8월 18일 기간 내 한시적으로 3회 증편해 매일 1회 운항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하계 시즌에도 다양한 노선 운영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운항 서비스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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