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28 23:08 작성자 : 서예지 (yejiii.seo@gmail.com)
한국공항공사는 28일부터 KB국민은행 앱(KB스타뱅킹)을 통해 스마트항공권을 발급받는 서비스를 확대한다. 앱 가입자수 2100만명에 달한다.
(사진 = 한국공항공사 제공)
스마트항공권은 신분증과 탑승권을 하나로 결합해 국내선 항공기 탑승 시 빠르고 간편하게 신분을 확인하는 서비스다. 공사는 2023년 8월 이동통신 3사(SKT·KT·LG U+)의 PASS 앱으로 전국 14개 공항에서 첫 서비스를 개시했다.
스마트항공권을 이용하면 ▲신분증 사진과 여객 얼굴 대조 ▲신분증 이름과 탑승권 이름 대조 ▲탑승권 유효성 확인 등 신분확인 3단계를 QR코드 한 번의 확인으로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항공기 탑승대기시간을 단축시키고 항공보안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스마트항공권 서비스는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제주항공, 하이에어 등 총 8개 항공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국제선에서도 항공기 탑승권과 모바일 여권을 연계하는 등 서비스 확대 계획을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서예지 기자(yejiii.s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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