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03 23:17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한국의 저가 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이 한국과 태국의 중요한 관광 도시를 잇는 새로운 노선을 개설했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7월 11일에 처음으로 인천에서 치앙마이로의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사진 = 이스타항공 제공)
이번 신규 노선은 이스타항공의 역사상 제주에서 상하이로의 노선을 개설한 후 4년 6개월 만에 나오는 것으로, 기대감이 높다. 치앙마이 노선은 매주 7회(매일) 운항되며, 출발은 오후 6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이며, 현지 도착은 오후 10시 50분이다. 이어서 오후 11시 45분에 현지에서 출발하여 다음 날 오전 6시 25분에 인천으로 돌아온다.
이스타항공의 이번 노선 취항은 이미 방콕, 다낭, 냐짱(나트랑)에 운항 중인 3개의 동남아 노선에 더해지며,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의 중요한 도시로, 방콕에 이어 한국인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며 "여름휴가를 맞아 7월에 신규 취항을 진행하며 특가 프로모션도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의 이번 치앙마이 노선 취항은 한국과 태국 간의 항공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시키며, 두 나라 간의 교류를 더욱 원활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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