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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제주항공, 중화권 노선 대폭 확대

작성일 : 2024.04.03 23:42 작성자 : 서예지 (yejiii.seo@gmail.com)

대한항공과 제주항공이 중화권 노선을 확대한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오는 5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 타이중으로 주 3회 정기성 전세기를 운영한다.

운항 스케줄은 화·목·토요일 오후 3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현지에 오후 5시 15분 도착한다. 또 타이중에서 오후 6시 50분 출발해 오후 10시 40분 인천공항에 돌아온다.

항공기는 146석(프레스티지 8석, 일반석 138석)의 보잉 737-8 기종이다.

대한항공은 "대만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하는 한편 여행수요가 증가하는 도시로의 여객 공급을 계속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24일부터 제주-베이징(다싱 공항) 노선에 주 4회(월·수·금·일요일) ▲무안-장자제 노선에 주 4회(수·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또 ▲오는 26일에는 제주-시안 노선에 주 2회(월·금요일) ▲27일에는 무안-옌지 노선에 주 2회(화·토요일) 일정으로 새로 취항에 나선다.

같은 날부터 ▲인천-스자좡(월·금요일)과 부산-스자좡(화·토요일) 노선에는 각각 주 2회 일정으로 재운항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중국 하늘길 확대를 통해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 여행) 여객 수요를 흡수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항공신문 서예지 기자(yejiii.s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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