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08 21:05 작성자 : 조나연 (air24nycho@gmail.com)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여객기의 한 승객이 기내에 휴대한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해 후속 비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늘(8일) 오전 7시 40분 김포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OZ8913편 여객기 내에서 연기가 감지되었습니다.

(사진 = 아시아나항공 제공)
당시 기내에는 273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고, 연기는 여객기가 광주 상공을 지나던 중 기내 수하물 보관함에 있던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피어올랐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연기 발견 즉시 소화 조치를 했으며, OZ8913편은 예정대로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다만 항공기 안전 점검 등이 진행되면서 아시아나항공의 후속편 운항이 지연됐습니다.
한국항공신문 조나연 기자 (air24ny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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