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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작년 매출 1조4670억원…영업손실 577억원

작성일 : 2024.04.11 11:13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5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확대됐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 이스타항공 제공)

이스타항공이 전날 발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총 1조4670억원으로 상당한 규모를 기록했다. 그러나 당기순손실은 537억원으로 전년 대비 8% 늘어났다.

이스타항공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으로 운항을 중단한 뒤, 지난해 국내선 운항을 3월에, 국제선 운항을 9월에 순차적으로 재개했다.

이스타항공은 작년 적자 폭이 확대된 것은 항공 산업의 고정비용 지출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작년에는 7대의 비행기를 신규 도입하는 등 기단 확장에 집중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이스타항공의 항공기 운용 리스료는 최소 426억원이었다. 또한, 직원 신규 채용 및 교육에 따른 비용도 크게 늘어났는데, 이스타항공의 급여 비용은 전년 대비 73% 증가한 98억6900만원으로, 교육 훈련비용도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한 약 6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추가 기재를 5대 이상 도입하고 12개 이상의 노선에 취항하여 흑자 전환을 이루고자 한다는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분기 기준으로 올해 1분기에 첫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흑자를 달성한다면, 취항 이후 가장 빠른 흑자 전환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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