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21 23:13 작성자 : 허윤예 (yvnli@naver,com)
티웨이항공이 케이터링 센터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오는 7월 인천 자유무역지역에 신규 케이터링센터의 문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 티웨이항공 제공)
이번에 완공 예정인 인천 케이터링 센터에는 항공 물류 서비스에 특화된 WMS, 물류 설비 통합 관제 시스템(WCS), 디지털 상품 피킹 시스템, 디지털 상품 분배 시스템 등이 연계된 최신 물류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로 인해 현재 처리 가능한 물동량의 2.5배를 소화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물류 데이터를 제공하기에, 업무 흐름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재고 관리 정확성 및 투명성을 높인다. 이는 오피킹(물건을 잘못 가져오는 것) 확률을 크게 낮추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센터 운영 시 기존 작업 방식 대비 출고 처리 능력은 2.5배로 증가되는 동시에 투입 인력은 22% 감축될 전망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케이터링센터의 확장 이전은 노선 다양화와 함께 승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며 “안전과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케이터링센터를 운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허윤예 기자(yvnli@naver.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