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26 22:08 작성자 : 박수경 (parksu110889@gmail.com)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됐던 무안국제공항의 제주 노선이 4년 만에 재개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 전라남도 제공)
제주항공은 주 4회(월·수·금·일) 무안-제주 노선에 여객기를 띄운다. 5월부터는 진에어도 무안-제주 노선을 주 2회(목·일)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현재 무안에서 중국 장가계(주 4회)와 연길(주 2회)을 오가는 노선도 운영 중이다.
진에어는 다음 달 무안-제주 노선 취항과 함께, 무안과 몽골 울란바토르를 오가는 여객기도 주 2회 운항할 예정이라고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은 밝혔다.
전라남도와 무안군, 무안공항은 이날 무안-제주 노선 재취항 첫 날인 이날 출국장 앞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김산 무안군수,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장, 제주항공 무안·광주지점장 등이 참석해 이용객에게 탑승권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윤상규 무안공항장은 "코로나 유행 이후 국내 정기 노선의 복항인 만큼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여객 증대 등 공항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박수경 기자(parksu1108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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