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29 14:17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에어프레미아가 하늘을 날 때에도 완벽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 = 에어프레미아 제공)
25일,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5월 1일부터 미주 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부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편된 서비스는 텍스트 중심의 사용에서 동영상 시청까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요금제도 데이터 용량 기준에서 시간 기준으로 변경되었다.
이 서비스는 B787-9를 포함한 미주 노선 항공기에서 먼저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나머지 항공기와 향후 도입될 기체에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승객들은 좌석에 비치된 자료나 모니터 화면에서 '인터넷 와이파이'를 선택하고 QR코드를 스캔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결제는 구매 전용 사이트에서 선택하고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는 이착륙 중에는 제한되며, 고도 1만 피트 이상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는 사용 시간과 목적에 따라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1시간 채팅'은 모든 탑승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무제한 채팅, 3시간 인터넷 사용, 무제한 인터넷이 각각 다른 요금으로 제공된다. 인터넷 통화 및 대용량 파일 전송은 제한된다.
이승민 에어프레미아 서비스기획팀장은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개편으로 하늘에서도 지상과 비슷한 수준의 온라인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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