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07 12:19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아시아나항공은 최근부터 국제선 모든 노선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 아시아나항공 제공)
이 콘텐츠는 대한축구협회가 제작한 것으로,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대표팀이 출전한 경기 하이라이트와 생생한 직캠 영상인 '인사이드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국가대표팀이 소집되는 과정에서 선수들의 인터뷰를 담은 '강제소집' 콘텐츠도 포함돼 있다.
이러한 콘텐츠는 기내 엔터테인먼트의 메인 메뉴에서 '단편물'을 선택한 후 '축구(KFA)' 메뉴에서 즐길 수 있으며, 국내선에서도 추후에 상영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999년부터 대한축구협회 및 축구 대표팀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A350과 A321 항공기 동체에 대표팀 선수들의 이미지를 래핑한 특별기를 운영해 카타르 월드컵 선전을 기원한 적도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외국 승객들에게도 한국 축구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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