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10 13:18 작성자 : 허윤예 (yvnli@naver,com)
지난 8일 오전 베트남으로 가던 제주항공은 비행기에서 22개월 여아가 호흡곤란을 호소해 제주공항에 비상착륙 했다고 밝혔다.

(사진 =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인천공항에서 이륙해 베트남 다낭으로 가던 중이던 제주항공 7C2901편에서 고열로 인해 호흡이 약해진 22개월 소아 환자가 발생했다.
승무원과 가족들은 곧바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고,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제주항공은 승객 안전을 위해 오전 11시 52분께 가장 가까운 제주공항에 비상착륙 했다.
착륙 후 환자를 포함한 일가족 4명은 제주공항 구조소방센터 구급차로 병원에 가서 진료받았고, 현재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 148명을 태운 해당 항공편은 낮 12시 50분 제주공항에서 이륙해 원래 목적지인 다낭으로 향했다.
한국항공신문 허윤예 기자(yvnl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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