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10 14:50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은 기본급과 비행수당 7.5% 인상 등이 포함된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했다.

(사진 = 아시아나항공 제공)
조합원 1119명 중 975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81.1%가 찬성했다. 이로써 잠정 합의안은 가결되었으며, 조종사노조와 아시아나항공 사측은 임단협 조인식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 임금협상은 지난해 11월부터 11차례에 걸쳐 이뤄졌으며, 양측은 지난 달에도 합의에 실패한 상태였다.
그러나 잠정 합의안으로 인해 분위기가 변하며 투표가 실시되었다.
조종사노조는 이미 지난해에도 임금 인상을 두고 사측과 대립한 적이 있었으나, 그때는 기본급과 비행수당을 각각 2.5% 인상하는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합의안이 가결되면 조종사들의 임금은 상당 폭으로 상승하게 될 전망이며, 이는 조종사들의 노고를 인정하는 조치로 해석된다.
앞으로 항공 산업의 안전과 안정적인 운항을 위해 더 많은 협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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