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14 16:11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에어부산은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1분기 실적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지난 1분기에는 매출액이 2조 7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7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3% 증가했다. 이는 부산을 중심으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등을 운항하는 4개의 일본 노선에서 승객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 소도시로의 직항 노선을 추가하며 일본 소도시 여행객들도 공략하고 있다. 대만 관광객의 증가로 타이베이와 가오슝 항공편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동남아 노선과 중국 노선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탄력적인 노선 운영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시장 상황과 여행 동향을 예의주시할 것"이라며, 올해에도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전체 매출액이 8조 9040억원, 영업이익이 1조 5980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당시 영업이익률은 국내 상장 LCC 중 가장 높았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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