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22 17:07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대구시는 국토교통부를 주최로 23개 지자체와 한국공항공사(KAC)와 함께 '제1회 지방공항 활성화 지자체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 대구시 제공)
이번 연찬회는 코로나19 이후 항공수요의 회복에 발맞춰,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역량 강화와 국토부-지자체-한국공항공사(KAC)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대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대구국제공항은 코로나19 이전까지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우수한 지방공항으로, 시는 이번 연찬회에서 그 활성화를 위한 사례와 성과를 발표하고 지자체와 공유했다.
또한 해외공항 운영 사례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외국 정책을 공유하고, 항공사 지원과 노선 다변화, 항공-관광 연계를 통한 인바운드 유치 전략 등에 대해 국토부-지자체-KAC 간 역할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오는 2029년 TK신공항의 성공적인 개장을 위해서는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라는 인식 아래, 중앙정부, 지자체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을 강화하여 다시 한번 도약하는 대구공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정장수 시 경제부 시장은 "이번 연찬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을 대구공항 활성화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성공적인 TK신공항으로의 '연착륙 이전'을 위해 국토부와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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