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23 12:47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한국공항공사가 안전한 항공 서비스를 위해 풍수해 대비 비상 대응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22일에는 본사와 제주공항을 중심으로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 한국공항공사 제공)
이번 훈련에서는 태풍이나 극한 강우와 같은 기후 재해로 인한 항공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항 기능을 최대한 빠르게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공사는 국토교통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소방서, 항공사, 그리고 지역 방재 기관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상황 전파와 보고, 위기 관리 기구 운영, 체류 여객 대응, 시설 피해 복구 등 재난 단계별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김포, 김해를 포함한 전국 14개 공항에서도 풍수해 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의 이정기 사장직무대행은 "기후 변화로 인한 풍수해 재난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재난 훈련을 통해 항공 서비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항공 분야의 재난 관리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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