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30 13:36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한국공항공사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제선 보안 등급을 '주의'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는 6월 1일부터 6일까지 이러한 변경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진 = 한국공항공사 제공)
이에 따라 보안검색 및 공항 시설물 보안 경비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위탁수하물 및 대인 검색 과정에서 수하물 개봉검색과 촉수검색이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보안검색 절차가 강화되어 탑승수속 시간이 늘어날 수 있으니 여행객들은 출발 전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게 됐다.
한편, 항공사는 보안절차에 대한 사전 안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공항은 보안검색 및 경비 인력을 증원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여 운영한다. 여행객들에게는 '물어보안' 카카오톡 챗봇서비스를 통해 반입 가능한 물품에 대한 사전 확인을 권장한다.
민종호 김포공항장은 "보안검색 소요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으니 출국 시 충분한 여유 시간을 가지고 공항에 도착하고, 보안 검색 절차에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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