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31 16:00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백두산 관광객들을 위한 부산-옌지 노선이 확대되며, 에어부산이 해당 노선의 주간 운항을 늘린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다음 달 1일부터 10월 13일까지의 기간 동안 부산-옌지 노선을 기존 주 3회(월·수·토)에서 주 6회(월·수·목·금·토·일)로 증편하여 운항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출국 항공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40분에 출발하여 현지 공항에 오전 11시 30분에 도착하며,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낮 12시 30분에 출발하여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4시 2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을 운영할 것이다. 이러한 운항은 A321(195석) 기종을 이용하여 이뤄질 것이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된 2020년 3월 이후, 지난해 3월에 해당 노선 운항을 재개한 이후 약 3년 만에 주간 운항을 확대하게 되었다. 올해 1분기에는 평균 탑승률이 80% 중반대를 기록하며 꾸준한 탑승객 수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옌지는 전통적으로 백두산 관광객과 중국동포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선으로, 에어부산 관계자는 "6월부터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며 옌지를 여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에어부산은 김해공항을 출발점으로 시안, 장자제, 칭다오, 하이난(싼야)까지 총 5개의 중국 노선에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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