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03 15:19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한국공항공사는 오늘(3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KAC공항서비스㈜, 남부공항서비스㈜, 한국공항보안㈜ 3개 자회사와 함께 전국 14개 공항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 = 한국공항공사 제공)
이번 회의에는 공사와 3개 자회사의 경영진, 안전관리자,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공항근로자의 산업재해 분석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여름은 예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예상되어, 무더위 대응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에 따라 무중단 상황관리체계의 구축, 무더위 쉼터 및 구급대 운영, 온열질환 예방교육 등이 다뤄졌다.
한편, 공사는 이동 작업 직원을 위한 건강체크와 이온음료 제공 등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4월부터는 공항 내 건설현장 및 여객시설 관리, 비상대응매뉴얼의 실천 등을 특별점검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해왔다.
한국공항공사의 이정기 사장직무대행은 "공항 현장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전문가와 근로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현장 안전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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