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04 18:55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한진그룹의 대한항공이 국제 항공 전문 매체인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의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 항공업계 시상식에서 이 영예를 안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대한 공식 발표는 3일에 이루어졌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또한 이 행사에 참석하여 대한항공의 이 영예를 함께 나눴다.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는 1974년부터 50년 동안 각 분야 최고의 항공사와 인물을 선정해오고 있는 국제 항공 전문 매체로, 이번 5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을 신설했다. 대한항공 뿐만 아니라 델타항공, 에미레이트 등 6개 항공사와 에어링크, 피츠버그 국제공항 등 2개 항공업계 단체, 그리고 제임스 호건 전 에티하드항공 CEO 등이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었다.
ATW의 총괄 편집장인 카렌 워커는 "대한항공은 조원태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아시아를 넘어 세계 항공 운송의 기준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라는 항공업계 사상 최고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전략을 바탕으로 이를 극복하고, 2021년 이후 매년 ATW의 핵심부문을 수상해 왔기 때문에 명예의 전당에 오를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번 명예의 전당 선정을 통해 그 동안의 우수한 업적과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항공산업의 발전과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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