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10 13:01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코레일의 서아프리카 철도사업 확장을 위한 협력 제안이 발표되었다.

(사진 = 코레일 제공)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최근 서울역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스테판 아모아 가나 재무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철도사업 협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코레일은 고속철도 운영 경험과 첨단 유지보수 기술을 바탕으로 베트남과 탄자니아 등에서 진행 중인 철도분야 공적원조개발(ODA) 사업을 소개하며, 이를 토대로 경제개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철도사업 개발에 협력할 의사를 밝혔다.
가나 대표단은 자국의 철도 교통 환경과 마스터플랜을 소개하며, 코레일의 IT 기술을 활용한 철도 유지보수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양측은 새로운 가나 철도사업 개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관계자 방한 연수 및 기술 자문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
한 사장은 "가나는 2007년부터 철도운영 현대화 초청 연수를 진행한 국가로서, 이번 협력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이라며 "가나와의 협력을 통해 서아프리카 철도사업을 확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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