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10 13:13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내 철도 중소기업의 몽골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사진 = 코레일 제공)
지난 7일 오전, 코레일은 서울 사옥에서 방한 중인 몽골철도 관계자와 함께 '한-몽골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미팅에는 몽골 도로교통개발부, 몽골철도공사를 포함한 5개 기관과 국내 철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두 나라 철도의 상호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이미 3일부터 몽골철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몽골철도 관제운영 역량강화' 사업의 3차년도 초청연수를 진행 중이다. 이 연수는 몽골철도의 관제시스템 인력양성과 운영노하우 전달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원응 코레일 해외남북철도사업단장은 "몽골과의 연수사업을 통해 이미 깊은 협력을 쌓아왔으며, 이를 통해 국내 철도 기업의 몽골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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