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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하반기 '홈 드랍' 서비스 시행… 짐 없이 빈손 여행 가능

작성일 : 2024.06.14 13:13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인천공항은 하반기에 홈 드랍(Home Drop)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여행객은 집에서 발권과 수하물 수속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호텔 및 리조트 등에서 짐을 사전에 부칠 수 있는 이지 드랍(Easy Drop) 서비스도 확대될 예정이다.

(사진 =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사전 예약한 여객이 집에서 항공권 발권과 수하물 수속을 할 수 있는 '홈 드랍 서비스'를 연내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부터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호텔(1층 로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지 드랍 서비스도 확대될 예정이다.

이지 드랍 서비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여객만 가능했으나, 최근에는 티웨이항공까지 확대되었다. 또한,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서울 명동(7~8월)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8월 말), 서울 강남(10월)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의 역사 및 호텔에 이지 드랍 서비스 거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내 저비용항공사 및 외국 항공사도 서비스에 참여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여행객은 인천공항으로 이동 시 짐 없이 빈손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올해를 디지털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스마트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여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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