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17 16:01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대한항공은 2024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하여 중심이 된 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무인기 개발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며 군용기 MRO(유지·보수·정비) 기술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이번 전시에서 대한항공은 최신 무기체계 플랫폼과 기술을 소개하며 무인기 개발 분야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강화할 것이다. 특히, 최근 양산에 들어간 중고도무인기를 비롯해 타격형 무인기와 신형 수직이착륙 무인기 등을 주목할 수 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지난 30년간 축적한 UH-60 헬리콥터의 생산 및 중정비 기술력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UH-60은 '블랙호크'로 잘 알려진 군용 헬리콥터로, 대한항공은 이 기종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130여 대를 납품하며 성공적으로 운용해왔다. 현재도 대한민국 군의 UH-60 창정비를 담당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한항공의 혁신적인 국방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항공 솔루션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술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산업발전대전은 대전시와 육군 교육·군수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 등이 공동 주최하는 국방 산업 전시회로, 국내 방산기업 230여 곳이 참여해 무기체계 및 무인·AI·국방우주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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