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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도심항공교통(UAM) 전문기업 '스카이포츠'와 MOU 

작성일 : 2024.06.24 18:56 작성자 : 박수경 (parksu110889@gmail.com)

제주항공은 미래산업에 대비하기 위해 영국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 전문기업 '스카이포츠'(Skyports)와 한국형 UAM 운영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사진 =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과 스카이포츠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심항공 인프라인 헬리패드를 UAM 이착륙이 가능한 버티포트로 전환하는 UAM 초기 상용화 방안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항공운송 사업자로서 축적된 항공 경영 노하우와 제주형 UAM 상용화를 위한 사업 진행 방향성을 제시한 ‘제주지역 UAM 운용 백서’ 발간 경험을 활용해 UAM 상용화를 위한 안전운항환경을 조성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운항 및 버티포트 사업 모델을 설계해 UAM 상용화 단계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서비스 체계를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미래산업인 UAM 사업에 참여해 ▲UAM 기체 선정 및 도입 기준 정립 ▲UAM 전문 기술력 보유 기업과 파트너십 통한 국내 안전운항체계 마련 ▲ UAM Team Korea(UTK)의 주요 워킹 그룹 참여 등을 통해 국가 UAM 상용화 정책과 제도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박수경 기자(parksu1108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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