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26 13:37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어제(25일), 하계 성수기를 앞두고 항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에서 '2024년 상반기 항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 인천공항공사 제공)
이번 캠페인은 활주로, 유도로, 관제탑, 계류장 등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과 지상이동을 보장하기 위한 항공운영의 핵심시설인 항공기 이동지역에서 진행되었다.
캠페인에는 인천공항 지상조업사 및 항공사의 안전관리자들과 함께 중소 조업사의 안전관리자들도 참여하여,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강화를 목표로 했다.
참석자들은 항공기 이동지역 안전수칙을 근로자들에게 안내하고 휴대용 경광등과 쿨 마스크 등 안전장비를 배포했다.
또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안전수칙을 위반하는 사례를 단속하고, 하계 성수기를 맞아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진 안전결의대회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하계 성수기 동안 항공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표명했다.
인천공항은 특히 지상조업의 특성상 여름철 폭염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중소 조업사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조업구역 인근에는 쉼터 32개소를 운영하며 시원한 음료수 및 폭염예방 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구종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안전한 항공기 지상조업이 공항 이용객의 안전 여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다양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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