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7.05 12:34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인천국제공항공사는 HL만도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 주차 로봇을 도입하는 과제에 착수했다고 5일 발표했다.

(사진 = HL만도 제공)
이번 협약은 인천공항의 주차 운영 효율화와 여객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파키(Parkie)'라는 자율주행 주차 로봇을 중심으로 한 연구와 개념 검증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주차 로봇의 도입으로 주차 면적 내에서 최대 30% 이상의 주차 대수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주차 시간 절약과 더불어 여객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차 로봇 테스트베드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행사용 주차장에 오는 10월부터 구축되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적용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국내 외 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공항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공항 운영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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