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7.18 13:10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진에어가 오늘(18일) 인천-다카마쓰 및 인천-보홀 노선의 신규 취항을 발표했다.

(사진 = 진에어 제공)
취항식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렸으며, 진에어의 박병률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첫 출발편을 기념하기 위해 꽃다발 증정 및 기념사진 촬영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첫 편 탑승객들에게는 신규 취항 기념품이 제공됐다.
진에어는 이번 신규 노선으로 인천과 다카마쓰, 보홀을 매일 운항하며, B737-800 항공기를 사용하여 주 7회 운행할 계획이다.
인천-다카마쓰 노선은 인천공항을 오전 8시 35분에 출발하여 오전 10시 5분에 도착하며, 다카마쓰를 오전 11시에 출발한다. 인천-보홀 노선은 매일 오후 10시 5분에 출발하며, 귀국편은 다음 날 오전 2시 35분에 출발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신규 노선을 통해 일본 9개 도시와 필리핀 3개 도시를 연결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하여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는 오늘 저녁에는 홍콩 노선도 4년 8개월 만에 재개할 예정이다. 출발은 현지 시각 오후 10시 20분이며, 다음 날 오전 12시 55분에 인천으로 도착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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