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7.23 15:59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33회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특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진 = 인천공항공사 제공)
이번 캠페인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여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수막은 총 3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대한민국의 시작과 끝, 인천공항이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를 담고 있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있다.
또한, 선수들의 개인 프로필 사진과 함께 각 선수의 종목을 소개하는 현수막과 세계지도를 배경으로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 출전 선수들의 이름을 표시한 현수막도 마련되었다. 이 현수막은 인천에서 파리까지 이어지는 유라시아 대륙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현수막들은 올림픽 폐막일인 8월 11일까지 제2여객터미널 3층 1번 출국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패럴림픽 기간 동안에는 A체크인카운터 인근 가벽에 신규 현수막이 제작될 예정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성공을 기원하며 국민들과 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국가 관문공항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에 참여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큰 응원을 보내고 있으며,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