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13 13:10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매출과 방문객 감소를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연합회가 발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매출이 줄었다는 응답은 88.4%로, 이 중 50% 이상 감소했다는 응답이 36%에 달했다.
매출 감소 규모는 100만~300만 원이 44.5%로 가장 많았고, 2000만 원 이상 감소한 경우도 5.4%로 나타났다.
방문객 감소율도 89.2%에 달했으며, 50% 이상 줄었다는 응답은 37.7%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30~50% 감소 25.3%, 10~30% 감소 20.2%, 10% 미만 감소 6%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의 90.1%가 연말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했으며, 이 중 61.9%는 '매우 부정적', 28.2%는 '다소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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