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30 13:11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녹내장은 시신경 손상으로 실명 위험이 있는 질환으로, 최근 젊은 층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3년 대비 2023년 녹내장 환자 수가 88% 증가했으며, 20~39세 환자가 10%를 차지했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녹내장 유병률이 5.7%로, 없는 경우의 3.5%보다 높고,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고도근시 환자가 늘면서 녹내장 발병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녹내장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시신경 손상이 30% 이상 진행된 후에야 이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특히 40세 이상은 1년에 한 번 정기 안과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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