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2.05 13:08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미국의 20대 여성이 헬스장에서 에너지 드링크를 마신 후 네 번의 심정지를 겪었다.

(사진=더선)
지난 11월 자스민 가자(20)는 운동 중 음료를 섭취한 직후 코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남자친구의 심폐소생술에도 불구하고 병원 이송 전까지 네 차례 심장이 멈췄다.
의료진은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지만, 에너지 드링크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가자는 이후 부정맥 예방을 위해 이식형 제세동기를 삽입받고 퇴원했다. 에너지 드링크는 고카페인 음료로 심장 박동 이상, 불면증, 불안감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성인의 카페인 하루 섭취량(400mg) 초과를 피하고, 청소년의 과다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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